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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소개

독도역사

독섬이라고도 하며,
면적은 18만 7,554㎡이다.

삼국사기에는 512년 하슬라주의 군주 이사부가 울릉도를 중심으로 한 해상왕국 우산국을 정벌하면서, 독도가 우산도(于山島)로 불렸다는 기록이 있으며, 1432년에 편찬된 세종실록지리지에 우산과 무릉 두섬은 날씨가 맑은 날 서로 바라볼 수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독도가 행정지명으로 처음 언급된 것은
1906년 울릉군수 심흥택(沈興澤)이 중앙정부에 올린 보고서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와 유럽 같은 나라에서는 독도를 발견한 배의 이름을 따서 'Liancourt', 'Hornest'로 표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1905년에 일본은 일방적으로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바꾸고 시마네현[島根縣]에 편입한 뒤 계속해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일본 시마네현 의회는 한국의 강력한 반대를 무릅쓰고 2005년 3월 16일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竹島の日]'로 정하는 조례안 가결했다.


이에 맞서 한국 정부는 같은해 3월 17일
일반인에게 독도 방문을 전면 허용하고 대일(對日) 신 독트린을 발표하였다.

독도지리



독도에서 가장 가까운 우리나라 울릉도(독도로 부터 87.4㎞)에서는 맑은 날이면 육안으로 독도를 볼 수 있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하여 독도는 역사적으로 울릉도의 일부로 인식되어 왔다. 독도는 해저 약 2000m에서 솟아 오른 용암이 굳어져 형성된 화산섬으로, 신생대 3기 플라이오세 전기 약 460만년전부터 생성되기 시작했다. 독도는 270만년전에 해수면 위로 올라왔고, 바닷물과 빗물에 용암이 식으면서 섬의 모습을 갖춰나갔다. 하나의 섬이었던 독도는 250만년전 바닷물의 침식작용에 의해 두개로 나누어 졌고, 바람과 파도에 계속 씻기고 부서져 210만년전 무렵에는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독도는 우리나라 화산섬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울릉도와 비교하면 약 250만년, 제주도와 비교하면 약 340만년 앞선다.

독도생활

독도는 故 최종덕 씨가 1965년 3월부터 최초 거주한 이래, 현재 김성도씨 부부 및 독도경비대원 40명, 등대 관리원 5명, 울릉군청 독도관리 사무소 직원 2명 등 거주 중 (2013년 9월 기준)



독도 주변은 한류와 난류가 교차함에 따라 많은 어족이 모여들어 어장으로서의 가치가 높다. 독도의 주민들은 주로 물고기를 잡아서 생활한다. 특히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독도 인근 해역에는 열대성 물고기인 도미와 문어, 방어와 한대성 물고기인 대구, 명태 임연수어가 많아서 어획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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